• 구름많음동두천 15.3℃
  • 맑음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7.6℃
  • 맑음대전 17.9℃
  • 흐림대구 13.9℃
  • 흐림울산 13.3℃
  • 흐림광주 18.5℃
  • 흐림부산 15.7℃
  • 흐림고창 14.1℃
  • 흐림제주 16.6℃
  • 구름많음강화 12.3℃
  • 맑음보은 14.4℃
  • 맑음금산 13.1℃
  • 흐림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4일 화요일

메뉴

생활·문화


서울 밤새 많은 비, 일부 도로 교통 통제

 
 지난 12일 밤부터 서울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려 13일 오전 시내 일부 도로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기상청과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서울 지역은 12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4시까지 163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오전 150분에는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대치됐다.

서울시는 팔당댐의 방류랑이 늘고 있어 이날 오전 잠수교가 통제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강북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중랑천 인근 동부간선도로 역시 침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밤새 큰 비는 지나간 것 같지만 비가 오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장시간 호우로 지반 붕괴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119로 신고해 달라고 전했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