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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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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8월부터 저소득층 1만9000명에게 의료비 혜택

오는 8월부터 차상위 계층이하 가정에 대해 선택 진료비와 상급 병실료 등 비급여를 포함해 의료비 본인 부담금이 150만원을 넘을 경우 ▲최저생계비 200% 이내 저소득층은 본인 부담금이 300만원이 넘을 경우에 한해 정부가 최대 2000만원까지 기준을 넘는 병원비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권병기 비급여개선팀장은 24일 “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4대 중증 질환 환자 1만9000명이 올해 300억원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4대 중증질환 보장 확대 계획이 끝날 때까지 2~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안은 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것으로 대상 질환은 암, 뇌, 심혈관, 희귀성 질환 등 4대 중증질환이다.

정부는 작년에 연간 진료비 500만 원 이상을 부담하는 환자 39만 명 가운데 4대 중증 질환 환자가 절반이 넘는 20만 명에 달한 것으로 파악하고 이들 가운데 병원비마련이 힘든 저소득층에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의료비 지원은 질병 당 연간 한번만 인정되기 때문에 같은 질병으로 여러 차례 병원에 입원할 경우 가장 돈이 많이 들 때 신청하는 게 유리하다.

다만, 이번조치는 주택, 건물 등 재산 합계가 2억7000만원(재산 과표 기준)을 넘거나 5년이 안된 3000cc자동차를 보유한 가정은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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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1위, 삼성증권 추격...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 양강 구도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 1위에 미래에셋증권이 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은 증권사 상위 주요 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2721만 383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은 1위 미래에셋증권에 이어 삼성증권(2위), NH투자증권(3위), 키움증권(4위), 하나증권(5위), KB증권(6위), 신한투자증권(7위), 한국투자증권(8위), 대신증권(9위), 유안타증권(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K-브랜드지수 증권사 부문은 상위권의 순위 변동와 중위권의 도약이 맞물리며 업계 판도를 변화시킨 것으로 분석된다. 1위를 탈환한 미래에셋증권과 2위로 올라선 삼성증권은 대내외 금융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 자산관리(WM) 및 리테일 경쟁력을 앞세워 투자자들의 굳건한 신뢰를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