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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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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한기범오렌지멘토링농구단 “천연 숲에서 한여름 추억만들기”


한기범오렌지멘토링농구단이 여름캠프를 실시한다.

8월 12일~13일에 걸쳐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여름캠프에는 판타지아트와 함께하는 사진 찍기, 즐거운 물건 박물관 체험, 숲 속 서바이벌, 천연물감 물총놀이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날 저녁에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는 캠프파이어가 진행되고, 두 번째 날 아침에는 천연염색, 허브향기 체험, 물놀이 등 아이들 정서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된다.

올해로 2년째를 맞는 한기범오렌지멘토링농구단 여름캠프는 경기도 남양주시 산들소리수목원에서 열리며 보건복지부 휴먼네트워크와 IBK기업은행이 지원한다.

한기범 대표는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가정의 자녀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과 사회성이다. 농구는 팀원과의 협동이 중요한 만큼 친구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단결심을 키우는데 매우 좋은 운동이다. 이번 여름캠프를 통해 오렌지멘토링 단원들의 단결을 도모하고 나아가 자연친화적인 체험으로 아이들 인성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한기범희망나눔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건전한 정서 함양을 위해 스포츠 정신을 주지시키는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또 2012년부터는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오렌지멘토링 농구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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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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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