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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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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두유시장, 4300억 규모로 성장

두유 시장이 꾸준히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2006년 약 2600억원 규모던 국내 두유시장은 2009년 3000억원, 2011년 4000억원을 거쳐 지난해 4100억원대로 성장했다. 올해는 4300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두유의 인기는 웰빙 흐름을 타고 건강식으로 두유를 소비하던 기존 중장년층과 더불어 최근 2030 젊은층 역시 한 끼 식사용으로 두유를 찾으면서 성인용 시장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한국리서치의 연령별 두유 음용률 조사에 다르면 2009년만 해도 전체 두유시장에서 20대와 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17.4%, 19.7%에 머물렀다. 하지만 지난해 이 비중은 각각 27.9%, 29.6%로 3년 새 10%포인트 이상 뛰어 이제 2030세대는 전체 두유 소비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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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