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1.1℃
  • 구름많음강릉 9.7℃
  • 서울 12.1℃
  • 흐림대전 14.2℃
  • 박무대구 14.8℃
  • 흐림울산 18.1℃
  • 광주 14.6℃
  • 박무부산 17.0℃
  • 구름많음고창 13.9℃
  • 흐림제주 19.6℃
  • 구름많음강화 9.7℃
  • 흐림보은 13.3℃
  • 흐림금산 15.6℃
  • 흐림강진군 14.8℃
  • 흐림경주시 15.5℃
  • 흐림거제 16.5℃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메뉴

생활·문화


서해해경청, 해양경찰의 날 기념 도립국악단 공연


성큼 다가온 가을의 향기를 만끽할 국악공연이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수현)은 오는 7일 ‘지역민과 함께하는 해양경찰 테마 전남도립국악단 토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월 10일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남도립국악단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이번 행사는 판소리를 비롯한 오고무와 사물놀이 협연, 기악합주, 마당놀이창극, 판페라 ‘이순신’ 외 해양경찰 브랜드 영상 상영과 퀴즈 이벤트를 통한 기념품 증정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행사는 7일 오후 5시부터이다. 관람료는 일반 7천원(단체 10인 이상 5천원), 대학생 5천원, 초중고생 3천원이며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해양경찰의 날은 우리나라의 해양영토인 배타적 경제수역(EEZ)가 법제화된 1996년 9월 10일을 기념해 지난 2011년 제정됐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경기도 건의 반영해 생업 문턱 낮춘다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가 반영되면서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의 생업 활동을 제약하던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경기도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거주 요건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완화되면서,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업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또 시도별 시설 설치 가능 물량도 확대돼 경기도의 경우 허가 가능 수량이 기존 63개에서 84개로 늘어난다. 부대시설 면적 역시 기존 200㎡에서 300㎡로, 승마장 부대시설은 2000㎡에서 3000㎡로 확대돼 수익성과 운영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밀착형 규제도 손질됐다.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 주택에 설치하는 태양에너지 설비의 경우 기존에는 일정 면적 이하만 신고로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면적을 초과하더라도 허가를 받으면 설치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된다. 아울러 승계 자격 제한과 부대시설 설치 기준 등은 시군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돼, 지역 여건에 맞는 탄력적인 행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정은 현장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