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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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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릴레이 헌혈로 사랑실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9월 한 달 동안 전 직원이 동참하는 ‘릴레이 사랑의 헌혈’을 펼친다.

 

서해해경청은 여름철 헌혈 인구 감소로 수혈용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서 해경청을 비롯해 소속 해경서의 전체 직원이 참여해 헌혈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헌혈은 창설 60주년을 맞아 9월 2일 완도서를 시작으로 3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과 목포서, 9일 평택서에 이어 9월 말까지 군산서와 태안서에서도 릴레이 헌혈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수현 청장은 “여름철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전 직원이 나서 헌혈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창설 60주년을 국민들과 함께하는 봉사의 의미로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서해해경청은 올해 1월 겨울철 사랑의 헌혈을 시작으로 2개월에 한 번씩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헌혈행사를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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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