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0.1℃
  • 흐림강릉 8.6℃
  • 구름많음서울 11.3℃
  • 구름많음대전 10.1℃
  • 흐림대구 8.8℃
  • 흐림울산 8.1℃
  • 흐림광주 12.3℃
  • 흐림부산 10.0℃
  • 흐림고창 9.4℃
  • 제주 10.3℃
  • 흐림강화 8.0℃
  • 구름많음보은 9.0℃
  • 흐림금산 10.1℃
  • 흐림강진군 11.6℃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6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서해해경청, 추석연휴 안전한 바닷길 만들기 최선

17일부터 21만여명 여객선 ․ 도선 이용 예상, 특별수송대책 마련


서해해경청은 올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관할 해역 내 여객 및 도선 이용객이 전년대비 3.7% 증가한 21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지역별 특별 수송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9월 17일~22일까지 특별수송기간 동안 완도~청산, 목포~암태 등 5개 항로에 여객선 5척을 증편하는 한편 화흥포~소안 등 6개 항로는 516회에 걸쳐 운항 횟수를 증설하기로 했다.

추석에 앞서 여객선과 터미널 등 관련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유관 기관별 협조체제를 구축해 안전하고 원활한 수송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수현 청장은 지난 5일 신안군 홍도출장소를 찾아 구명동의 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여객선 항로 순찰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추석 연휴동안 서해청 및 각 해경서에서는 특별교통 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추석 연휴 동안 기상상황 및 비상사태에 대비한 현장 대응태세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김수현 청장은 “이번 추석은 어느해보다 휴일이 길어 선박을 이용해 섬을 찾는 주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해양사고 없는 명절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목포 10만 2,300여명을 비롯해 완도, 군산, 태안, 평택 등 관할 해역 내에서 21만여명이 여객선 및 도선을 이용해 도서지역을 통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