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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1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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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언노운 월즈, 서브노티카 2 심해 괴수 ‘레비아탄’ 공개

크래프톤 스튜디오, ‘수집가 레비아탄’ 제작 과정 브이로그 올려
언리얼 엔진 5 기반 AI 기술, 환경요인·자극 반응 지능생명체

 

크래프톤(Krafton)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가 개발 중인 신작 ‘서브노티카(Subnautica) 2’의 세 번째 개발자가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신규 심해 괴수 ‘수집가 레비아탄(Collector Leviathan)’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신규 거대 심해 괴수 ‘수집가 레비아탄’의 제작 과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신규 괴수의 초기 콘셉트 아트와 디렉션을 담당한 비주얼 개발 리드 코리 스트레이더(Cory Strader)를 포함한 개발자들이 등장해 수집가 레비아탄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이야기를 전한다.


수집가 레비아탄은 서브노티카 2에서 이용자가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공격적 성향의 레비아탄이다. 위협적인 존재이면서 호기심이 많아 빛과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이용자와 잠수정을 추적한다. 서브노티카 시리즈 최초로 레비아탄의 촉수 움직임을 정교하게 시뮬레이션해 실제 생명체와 같은 현실감을 더했다. 여기에 위협적인 울음소리와 충격파 등 새로운 연출이 더해져 전작보다 높은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괴수의 인공지능 설계를 담당한 안토니오 무뇨스 가예고(Antonio Muñoz Gallego) 개발자는 “수집가 레비아탄은 이용자를 무작정 공격하는 괴수가 아닌 이용자의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추적하는 지능적이고 위협적인 심해 생명체”라며 “언리얼 엔진 5의 비헤이비어 트리와 AI 시스템을 통해 변화하는 상황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레비아탄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서브노티카 2는 기묘한 해저 생명체와 다채로운 생태계, 숨겨진 비밀이 가득한 외계의 바닷속 세계를 탐험하는 생존 어드벤처 게임이다. 협동 모드를 통해 최대 4명의 이용자가 함께 해저를 탐험하고 아름다움과 위험이 공존하는 외계 행성의 바닷속에서 도전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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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석 ‘안전 총력전’...교통부터 응급의료까지 집중관리
정부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범정부 안전관리체계를 가동한다. 교통량이 단기간에 집중될 것에 대비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고주의 도로구간 50곳을 집중 관리하고, 화재·범죄 예방과 응급진료, 감염병·가축전염병 방역 등 분야별 안전대책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중앙 및 지방정부, 관계부처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추석 연휴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는 4일로 예년보다 짧아 고속도로와 철도, 항공, 여객선 이용이 단기간에 집중될 것으로 정부는 예상했다. 귀성에 따른 빈집 증가로 화재와 범죄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데다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과 코로나19 유행으로 대규모 이동에 따른 감염병 확산 우려도 있다고 판단했다. 정부는 지난 10일 관계부처와 대책을 논의한 데 이어 이날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 제14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안전관리대책을 확정했다. 우선 연휴 기간 행안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한다. 재난이나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연휴 중에도 일일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주요 사고와 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