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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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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넥슨 ‘블루 아카이브’, ‘2025 사운드 아카이브’ 전국 투어

27~28일 앵콜 공연으로 전국 순회 10회 공연 마무리
지역별 특별 연주곡 및 대금, 해금 등 협연 통해 몰입감 극대화

 

넥슨(NEXON)은 29일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오케스트라 공연 ‘2025 사운드 아카이브 : 디 오케스트라’ 전국 투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블루 아카이브’의 서비스 3.5주년을 기념해 ‘사운드 아카이브’를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새롭게 구성해 선보인 전국 투어 프로그램이다. 올해 5월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부산, 광주, 대구 등 5개 도시에서 펼쳐졌다. 특히 서울 지역 공연은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무대에서는 최영선 지휘자와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해 ‘Constant Moderato’, ‘Aoharu’, ‘Connected Sky’ 등 ‘블루 아카이브’를 대표하는 곡들을 선보였으며, 각 지역 공연별 다르게 연주되는 특별 곡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해금 협연 등 새로운 구성과 함께 공연장 내 대형 스크린에서는 게임 영상 및 일러스트 등을 활용한 연출로 몰입감을 한층 더했다.


이달 27~2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앵콜 공연에서는 전국 투어 내 인기 악곡을 위주로 재구성한 세트리스트와 함께 대금 및 색소폰, 합창단 협연 등 특별 편곡을 선보였다. 해당 공연을 끝으로 ‘2025 사운드 아카이브 : 디 오케스트라’는 총 10회차에 걸쳐 누적 1만 2000여명 관람객의 참여를 끌어내며, 서브컬처 게임으로서는 첫 전국 투어 오케스트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넥슨게임즈 김용하 총괄 PD는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성원 덕분에 오케스트라 전국 투어 공연에 이어 앵콜 공연까지 선보일 수 있었다”며 “각 무대에서 느끼신 감동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 아카이브’의 ‘2025 사운드 아카이브 : 디 오케스트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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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 여부...채권단 오늘 첫 결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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