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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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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이재명 성남시장 추석 민심 챙겨

군부대, 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 방문


이재명 성남시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심 챙기기에 나섰다. 이 시장은 16일 오전 10시 공군부대를 방문해 추석 연휴를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신뢰와 감사의 뜻을 표했다.

돈육 5두(200만원 상당)도 전달해 군장병들이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랬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중원구 상대원동 ‘우리공동체’를 방문했다. 이 시장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14명 지적 장애인의 손을 한 명 한 명 잡으며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건강은 어떤지 살펴 물으며 담소를 나눴다.

백미10㎏, 5포(15만원 상당)와 성남사랑상품권(40만원 상당) 등 위문품도 전달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명절에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없어 쓸쓸해 하는 이들이 많다”면서 “지역사회가 소외된 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훈훈한 명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선 14일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역 내 모란 민속5일장, 성호시장, 상대원시장, 하대원시장 등을 방문해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성남 지역 내 시장 상인들이 방사능 오염 우려가 있는 일본산 수산물 판매 중지를 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시장경제 동향을 파악했다.

 ''성남사랑 상품권’으로 추석 성수품인 동태포 등을 구매하고, 신토불이 수산물에 대한 소비를 촉진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라면서 “낙후된 시설은 현대화 방안을 모색해 장사하시는 분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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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