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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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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양평군 세미원 제 1회 시각장애인 사진전 개최

작품설명-‘연밭과 운무’의 김상환(대구)의 작품

경기도와 양평군이 후원하고 (재)세미원과 (사)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주최로 열리는 故 강영우 박사 기념 제1회 시각장애인 사진전이 오는 11월 17일까지 두물머리 세미원 연꽃 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시각장애인들의 표상이 된 故 강영우 박사의 뜻을 널리 전하고 그 뜻을 모범으로 삼아 시각 장애인들이 불가능에 대한 도전을 통해 자심감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갈 수 잇게 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작품은 지난 7월과 8월, 연꽃이 만개한 세미원에서 10차례에 걸쳐 진행된 사진촬영대회에 입상한 작품 55점이다.

 대표 작품으로는 경기도지사 상을 받은 ‘미녀는 외로워’라는 박상기(인천)님의 작품과 대회장상을 받은 ‘연밭과 운무’의 김상환(대구)님의 작품, 양평군수상을 수상한 ‘세미원의 품 안에서 사랑으로 녹아든 안내견 슬기’의 김경식(인천) 님의 작품 그리고 공동 양평군수상을 받은 ‘절반’의 하연근(서울)님의 작품 등이 전시돼 있다.

 세미원 관계자는 “ 이번사진전은 단지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진전이 아니라 공감과 소통을 통해 함께 세상을 살아가고자 마련된 전시다”라고 말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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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