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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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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서해해경청, 서남해권 해상교통관제 사례발표회 개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수현)은 진도 연안VTS센터에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서남해권 해상교통관제(VTS)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VTS관제사례 발표회는 해양경찰 진도연안VTS를 비롯하여 인접한 목포․완도 항만VTS 및 목포항 도선사협회 등 관계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VTS별 해양사고 예방사례 발표 및 해상교통관제기법 공유, 선박 항행안전 정보교환, 고품질 관제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점 및 효율적인 해상교통관리를 위한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해해경청은 현재 도입해 운용중인 어선 V-PASS시스템을 소개하여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어선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 선박정보 공유방안 필요성 및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서해해경청 상황담당관(총경 유연식)은 이 자리에서 “해양경찰은 해양안전 패러다임을 예방중심으로 전환하여 선제적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VTS 또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 방지를 위하여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창설 60주년을 맞은 해양경찰은 「안전한 바다, 행복한 국민」실현을 위한 “해양사고 30% 줄이기”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김미진 기자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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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