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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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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민선5기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 미래를 열다


아동보육 부담과 여성 직장생활이 보편화된 사회적 구조가 만들어낸 저출산이 전국적으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아이 키우기 좋은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내놓아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아이 잘 낳고 잘 기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려는 것. 이러한 시책은 이재명 성남시장의 남다른 아이사랑이 한 몫하고 있다.

 성남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발 벗고 나기로 했다. 당초 49개소였던 것을 23개소를 늘려 2천 여 명의 어린이들을 보육할 수 있도록 하고 올해까지 7개소가 추진완료 되면 앞으로 16개소를 더 늘린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681개소의 열악한 민간보육교사 등 처우개선을 위해 5세 누리과정 도입에 따른 교직원 인건비 신설과 민간 가정어린이집 취사 인건비 지원확대, 교직원 복리후생비 지원, 보육교사 장기근속수당 지원확대, 어린이집 냉난방비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또한 아이들의 자유놀이실 및 놀이프로그램, 장난감대여, 상담실 등을 위한 ‘아이사랑놀이터’ 설치를 확충하기로 하고 현재 시 청사 9층 등 5개소에서 향후 8개소늘려 나가기로 했다. 또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도서관 4개소를 건립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둘째아이 30만원, 셋째아이부터 100만원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매월 셋째이상 자녀에게 10만원의 다자녀 양육수당을 지급하고 다자녀 안심보험44천명에 가입 지원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제 성남시는 전국최초 벤처기업 1000개를 돌파하고 기업들선호하는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는 점에 비추어 젊은 외부 인재를 유입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잘 커갈 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수”라고 말하고 “미래의 발전을 약속”하기 위해서는 좋은 보육시책만이 떠나지 않는 성남시를 만들 수 있다”며 아이키우기 좋은 성남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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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