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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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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CCM 인증 식품기업 소비자중심경영 실천 협약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은 9개 식품기업과 1일 소비자권익 증진을 위한 소비자중심경영(CCM) 실천 협약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기업의 소비자중심경영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권익을 강화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실천협약 체결은 소비자중심경영에 대한 최고경영자의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함으로써 기업의 소비자중심경영을 확산하고 소비자권익 증진활동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다는 공동인식에 따른 것이다. 

여기업은 (주)농심, (주)대상, 매일유업(주), 비알코리아(주), (주)정식품, 풀무원식품(주), (주)하림, (주)한국야쿠르트, (주)한국구인삼공사 등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소비자권익 증진 및 기업의 대외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보교류 및 공동 사업 발굴·추진 ▸CCM 멘토링을 통한 중소기업의 소비자중심경영 지원 ▸소비자문제의 신속하고 합리적 해결을 위한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조정결정 존중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소비자원과 CCM 인증 식품기업은 소비자중심경영 확산과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전라북도 등 지자체와 연계하여 지방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CCM 멘토링, 교육 등을 통해 소비자중심경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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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