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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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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서해해경청 목포항공대, 거동 불편 등산객 응급 구조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수현) 항공단 소속 헬기가 연일 응급환자를 후송하며, 인명 구조의 첨병으로 활약하고 있다.

서해해경청 목포항공대 511호기는 지난 1일 장흥 천관산에서 등반도중 탈진한 유모씨(여, 51세)를 긴급 후송, 강진소방서 119 구조대에 인계했다.

이는 가을철 등산객 증가로 전남소방의 가용헬기가 없는 상황에서 긴급상황이 발생, 협조 요청에 따른 것으로 서해해경청은 산악지형에 대한 정보 교환 후 천관산 정상의 헬기장에 착륙, 무사히 환자를 후송했다.

다리 근육 강직 등으로 거동이 어려운 상태인 유씨는 헬기에 동승한 응급구조사의 응급조치 후 구조대에 인계, 치료 후 무사히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해해경청의 목포 및 군산항공대에서는 지난 9월 27일 신안 장산도에서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곽모씨(88세, 여)를 병원으로 이송한 것을 비롯해 올 들어 55명의 응급환자에 대한 인명구조를 실시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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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