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0.1℃
  • 흐림강릉 8.6℃
  • 구름많음서울 11.3℃
  • 구름많음대전 10.1℃
  • 흐림대구 8.8℃
  • 흐림울산 8.1℃
  • 흐림광주 12.3℃
  • 흐림부산 10.0℃
  • 흐림고창 9.4℃
  • 제주 10.3℃
  • 흐림강화 8.0℃
  • 구름많음보은 9.0℃
  • 흐림금산 10.1℃
  • 흐림강진군 11.6℃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6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불법조업 외국어선, 우리바다 넘볼 수 없다!

-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이번달부터 특별단속 돌입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수현)은 가을 성어기를 대비해 이번 달부터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한 특별단속에 돌입한다. 

서해해경청은 1일 서해청 관할 영해 및 EEZ(배타적 경제수역) 전반에 대한 특별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대형함정과 헬기 등을 관할 수역에 집중 배치해 빈틈없는 경비 태세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특별단속은 군산․태안 광역, 목포 광역 등 2개 구역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해양경찰의 대형함정 6척을 비롯해 헬기를 최근접 배치해 실시간 단속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어업지도선, 해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어선 조업 분포, 조업 동향을 공유하고 합동 작전을 전개하는 등 중국어선에 대한 합동 단속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수현 청장은 1일과 2일 연달아 관할 영해 및 EEZ를 순시, 조업선 분포현황 및 단속현장을 확인하고, 단속 경찰관들의 불법조업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김수현 청장은 “외국어선 조업 동향을 감안, 유관기관 가용세력을 총동원해 평시 집중단속과 주기적인 대규모 특별단속을 전개할 방침”이라며 외국어선의 무허가・영해침범・폭력저항 등 중대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의거하여 강력하고 엄정하게 단속해 우리해역에 불법조업을 뿌리 뽑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8월부터 우리해역에서 입어를 시작한 중국 어선들은 중국 휴어기(6.1~8.1) 종료와 어군의 북상으로 서해청 관할 허가수역과 한・중 잠정조치수역에서 1일 평균 500~600여척이 조업하고 있으며, 10월부터 멸치, 조기 등 어장루트를 따라 불법조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올해(9월말 기준) 불법조업 외국어선 99척을 나포해 담보금 53억8600만원을 징수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