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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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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서해해경청, F1대회 해상경비‘이상무’

경기장 주변 해상 경비강화, 성공개최 지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수현)이 F1 대회 기간동안 주변 해상에 대한 빈틈없는 경비 활동으로 성공 개최 지원에 나선다.

김수현 청장은 경기 첫날인 4일, 영암군 삼호읍 F1경기장 인근 해상을 순시, 각종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없는 대회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서해해경청은 F1 대회가 열리는 4~6일 동안 경기장 주변 해상에 경비함정 3척을 비롯해 연안구조정 등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안전관리 및 해상대테러에 대비한 경비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주변 해상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인명구조 등 긴급 상황 발생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 태세를 유지해 나가게 된다.

여객선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한 인근 해상에서의 대테러 예방활동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수현 청장은 “전남 지역에서 치러지는 국제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빈틈없는 해상경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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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