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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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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3ON3 길거리 농구대회’왕중왕전 성황리 종료

가족참여 농구슛, 한기범을 이겨라 등 다채로운 나눔 이벤트 실시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청소년 건강증진 및 나눔문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해왔던 ‘3ON3 길거리 농구대회 왕중왕전 ’이 10월 5일 서울월드컵공원에서 대미의 왕중왕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왕중왕전에서는 그동안 안양, 서울, 의정부에서 진행한 ‘3ON3 길거리 농구대회’에 참여한 128팀, 512명 중 경기를 통해 4강에 진출한 초, 중, 고등학교 32팀이 출전해 최고의 승부를 겨뤘다.

왕중왕전 초등부 우승은 블랙이지스2, 준우승은 기산초 농구교실, 3위는 매직키드, PEC효동에게 돌아갔다. 또 중등부 우승은 ATP, 준우승은 한스TBK, 3위는 연현중A, LAB, 그리고 고등부 우승은 대전 TOP, 준우승은 일탈, 3위는 날으는 불사조, 언유즈얼에게 각각 돌아갔다.

 우승팀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더불어 장학금 50만원이 수여됐다.

 한기범 희망나눔은 5일 ‘3ON3 길거리 농구대회’ 왕중왕전에 이어 6일에는 가족참여 농구슛, 한기범 대표와 함께 하는 자유투 이벤트 경기 ‘한기범을 이겨라’, 한기범 대표에게 직접 농구를 배워볼 수 있는 ‘한기범 농구교실’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나눔 활동에 기여했다.

 한편, 사단법인 한기범 희망나눔은 올해 ‘2013년 청소년 건강 증진 및 나눔 문화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프로선수들이 참여한 희망농구올스타 개최, 심장병 어린이 돕기 등 농구를 통해 할 수 있는 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 중이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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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