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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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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 중심, 양평읍의 미래를 읍민과 함께 그리다

-‘양평읍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개최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에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 마련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6일 새해를 맞아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첫 일정을 양평읍에서 시작하며 본격적인 읍 · 면 순회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양평읍사무소 2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문희 양평읍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 · 단체장, 양평읍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양평읍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양평읍 발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먼저 △남한강 테라스 준공 △양평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 △양강섬 적석총 경기도 지정문화유산 추진 △양평종합체육센터 준공 △강동경희대병원 · 김란미즈산부인과 출산 진료 협약 등 지난해 양평읍의 주요 성과를 읍민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양평읍의 주요 계획으로 △경제 우선 전략에 따른 양평시장 상권 활성화 △남한강 테라스와 연계한 물안개공원, 갈산공원 등 관광자원화 형성 △양근천, 쉬자파크, 백운봉을 잇는 관광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양근대교 확장 등 광역도로망 확충 계획 등을 제시하며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대화 시간에는 △마을 주도 도로 확장 및 인도 설치 △오폐수 관로 누락 구간 공사 지원 △산책로 조성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등 생활밀착형 의견이 제시됐으며, 참석한 국 · 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양평읍민 여러분과 함께한 소통한마당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양평의 중심인 양평읍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읍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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