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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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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와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수원시립미술관'

- 수원시립미술관, 겨울방학 기간 음악과 미술을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 추진
-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 목관 5중주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 개최
- 21일 11시,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에서 무료로 운영, 전시 관람권 개별 구매
-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할 거야》와 《공생》등 2개 전시도 진행

겨울방학을 맞아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전시와 함께 공연도 진행하는 특별행사가 추진돼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1일, 음악회와 이벤트를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에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진행하는 겨울방학 음악회는 수원시립교향악단 아트인사이드의 현악 4중주와 목관 5중주로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추진된다.

 

 

상생스의 모음곡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피아졸라의 <노래와 푸가>, 영화 <여인의 향기> OST 중 탱고 ‘간발의 차이로’, 히사이시조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중 ‘인생의 회전목마’등을 연주한다. 무료로 진행해 시민들이 마음껏 즐기도록 했다.

 

음악회와 함께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0시부터 11시까지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한 룰렛 이벤트를 통해 미술관 기념품, 음료, 사탕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오후 2시에는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가 진행한다. 룰렛 이벤트는 2월 6일까지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총 2회 계속된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 2 전시실에서는 회화 작가 윤향로, 사운드 작가 유지완, 소설가 민병훈이 참여해 매체 간 융합을 통한 실험적 전시를 선보이는 《공생》이 전시되고 있다.

 

또 5전시실에서는 동시대 회화 작가 채지민, 함미나의 2인전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할 거야》가 개최 중이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겨울방학에 열리는 수원시립미술관의 전시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은 물론이고 학생들이 따듯하게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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