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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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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챗지피티 등 생성형 인공지능, 시행정업무에 적극 활용한다

- 수원시, 12일부터 ‘수원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서비스 돌입
-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단순‧반복 업무는 인공지능 업무 비서 활용

수원시는 2025년 10월 1일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국(局) 단위 인공지능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나가는 ‘인공지능(AI)'을 행정업무와 연관시킬 수 있도록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였던 것.

 

또 정부의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방향에 맞춰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활용을 확산시켜 나가려는데도 뜻을 뒀던 것인데 이에 수원시가 새해부터 발벗고 뛰어 들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생성형 AI를 행정 전반에 활용하기 위해 12일부터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원 AI 업무 비서’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 정 선  AI전략과장은 "수원 AI 업무 비서는 △챗지피티(Chat GPT) △제미나이(Gemini) △퍼플렉시티(Perplexity) △클로드(Claude) 등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업무지원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수원 인공지능(AI) 업무 비서’는 앞으로 문서 작성, 민원 답변 초안 작성, 번역 등 문서 기반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보도자료, 블로그 등 홍보 콘텐츠 제작도 함께 지원해 나간다.

 

수원시는 서비스 시작에 맞춰 공직자들에게 보안 가이드와 사용자 매뉴얼을 배포했다. 이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업무 비서 활용 교육도 진행해 업무를 극대화 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AI 업무 비서 서비스 도입으로 수동‧반복적인 행정 업무 수행 방식을 개선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활용을 확산해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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