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은 당장 법사위와 본회의를 열어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을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 법사위와 본회의를 열지 않고 있는 건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역을 갈라치기 하면서 통합법을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더 이상 국민과 대구·경북 시·도민을 우롱하지 말라”며 “지금 이 순간 대구·경북 통합을 위해 필요한 것은 단 하나,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의지이고 대구·경북 통합을 어렵게 만드는 것도 단 하나, 다수당인 민주당의 의지”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지금 이 시간까지도 대구·경북 통합법 처리를 위한 어떤 의지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법)을 강행 처리한 것과 관련해선 “지금 국회를 통과한 사법 파괴 3대 악법을 사법개혁법이라 부르는 것 자체가 독재에 부역하는 행위”라며 "사법독립 헌정수호를 위한 대국민 호소 국민대장정’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