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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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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독도의 날’ 기념행사에 독도영화 ‘놈이온다’ 주연 최윤슬 참석

25일은 제4회 독도의 날이다.
 
대한제국 고종황제는 1900년 칙령 41을 내려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전 세계에 공표하고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했다.

독도의 날''을 맞아 육해공군에 해군특전대대, UDT까지 참가한 독도방어훈련이 실시됐다.

전국 곳곳에서는 기념행사가 열렸다. 미국 뉴욕에서도 독도 홍보행사가 개최돼 큰 관심을 끌었다.

서울 여의도중학교에서 열린 ‘독도의 날’기념식에는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안양옥 한국교총회장, 심은석 교육정책실장, 경기도 교육감, 충청도 교육감 등 각 지방 교육 관계자들과 중고등 학교 교장과 교사, 초중등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이날을 기념했다.

이 자리에는 독도영화 (놈이온다)의 신승호 총감독, 김단우 감독과 주연배우 원기준, 최윤슬도 참석했다.

인사말을 통해 배우 최윤슬은 “역사적이고 뜻 깊은 이 자리에 서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독도는 우리나라 땅이고 지난 우리 역사의 한인만큼 이 문제를 확실히 해 미래세대에 남겨줘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독도영화 ‘놈이온다’는 독도에 관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이 온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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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