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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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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국방부 영내서 부사관 사망...7일 일과시간 중 발견돼

국방부 “엄중히 받아들이며 유가족 지원과 경위 조사에 만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영내에서 부사관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 무렵 국방부 근무지원단 소속 40대 상사가 일과 시간 중 영내 건물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국방부는 즉각 애도를 표하며 “고인께 깊은 애도를 드리고 유가족께 참담한 마음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기관과 함께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유가족 지원과 필요한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10년간 국방부가 집계한 군내 사망사고의 약 69.4%는 자살로 나타났으나, 국방부 영내에서 간부급 부사관이 숨진 채 발견된 사례는 이례적인 것으로 파악된다. 국방부는 이번 사건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업무상 관련 여부를 포함해 구체적인 경위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군 내부 안전 관리와 복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금 일깨우고 있으며, 국방부는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책 마련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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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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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민영방송 9개사와 간담회...규제 개선·지원 확대 논의
민영방송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민영방송 9개 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 주요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민영방송산업의 발전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한 이번 간담회에는 에스비에스(SBS), KBC광주방송, ubc울산방송, JTV전주방송, G1방송, CJB 청주방송, 케이엔엔(KNN), 티비씨(TBC), 티제이비(TJB) 등 9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방미통위는 지역방송 관련 규제·진흥 정책 관련 주요 제안과 당부 말씀을 전하고, 민영방송사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에서 김종철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민영방송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버팀목”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낡은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등 정책적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민영방송의 날 기념식’은 2003년 민영 지상파방송의 전국망 구축을 계기로 설립된 한국민영방송협회가 방송 발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