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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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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하반기 해양경찰공무원, 414명 모집에 4,933명이 응시


2013년 하반기 해양경찰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이 전남 목포시에 소재한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치러졌다.

9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9. 13 ~25일까지 원서를 접수한 결과 17개 분야 414명 모집에 4,933명이 응시, 1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목포지역 응시현황은 순경 공채 583명, 해기사 124명, 전경 177명, 해경학과 71명, 통신 분야 23명, 항공분야 1명, 조선기술 13명, 일반직 27명으로 총 1,019명이었다.

행정고시 등 4개 분야는 11월 18일 서류 전형, 26일 적성·면접시험을 거쳐 12월 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순경 공채·해기사 등 12개 분야는 오는 11월 19일 적성·체력 평가, 28일 서류전형, 12월 10일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12개월간 전문교육을 통해 일선 현장에 배치된다.

 

김미진 기자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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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