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가 21일 오후 2시 서울 금천구 협회 회의실에서 '중동 사태에 비춰본 국내 에너지안보와 에너지믹스'를 주제로 제16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콜로키엄에는 외교·안보 전문가와 학계 인사를 비롯해 정유사와 석유개발 기업 관계자, 비축 업무 담당자, 에너지 시장 분석가, 국내 에너지 기업 종사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에너지 정책 전문가인 김진수 한양대 자원환경공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는다.
발제 이후 토론과정에서는 이웅혁 협회장이 앞서 긴급진단을 통해 제시했던 에너지안보 위기 국가 대응전략을 다시 한 번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이 회장은 '나프타 쇼크'를 예견하며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가동과 비축유·가스 전략 방출 로드맵 등을 촉구한 바 있다.
협회는 이번 콜로키엄 논의를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지정학 변화와 국내 공급망 대응을 연계한 정책 제언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