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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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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수출전문기관 협력 국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연속 4회 개최


지난 1일~7일까지 킨스타워 대강당에서 해외 한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시작한 성남산업진흥재단이 850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13개국의 한인 바이어 30명, 12개국의 15명 수출대행 전문가가 참석한 이번 상담회에 대만 의료기기 등 스마트헬스 분야의 빅 바이어 10개사가 참가해 관내 중소기업에게 더욱 다양한 형태의 수출 상담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상담회는 재단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외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클러스터 마케팅지원사업의 결실로 세계한인무역협회, 코트라, 신구대 산학협력단, 한국무역협회 등 총 4개 기관과 협력 추진됐다.

필름형 스피커를 해외한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선보인 (주)필스 이동수 대표는 “세계 각지에서 성공한 한인바이어가 내한, 우리말로 수출 상담을 한다는 것이 해외시장 개척에 아주 좋은 기회였다”며 “아직 작은 벤처기업이라 세계각지의 네트워크가 절실하고, 이런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시장의 트렌드도 감지하고 유익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참가 의미가 있었다”고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성남시가 세계 60여 개 국 한상네트워크와 가장 활발한 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외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클러스터 마케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중소기업의 수출 영역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2일에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전년도 수출실적 100만 불 이상, 수출대행 또는 완제품 구매수출비율이 전체 수출액의 10%이상인 전문무역상사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도 개최된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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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