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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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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SBS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최후의 권력’ 니콘 D4, D800 전량 촬영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 우메바야시 후지오, www.nikon-image.co.kr)는 지난 16일부터 총 5회에 걸쳐 방송되는 SBS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최후의 권력’의 모든 분량을 니콘 DSLR카메라 ‘D4’, ‘D800’ 등으로 촬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최후의 권력’은 지난 해 히말라야, 태평양 오지 등을 오가며 각지의 생생한 현장을 영상에 담았던 ‘최후의 제국’팀이 다시 모여 촬영한 다큐멘터리 기획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유명 정치인 7명이 함께 여정을 떠나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조지아의 험준한 대 코카서스 산맥을 시작으로 미국과 중국 그리고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까지 총 11개국, 80,088Km의 대장정을 더욱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니콘 풀프레임 DSLR 카메라 D4, D800으로 전량 촬영했으며 5종의 NIKKOR(니코르)렌즈도 함께 사용했다.

촬영장비로 사용된 DSLR ‘D4’와 ‘D800’은 우수한 동영상 촬영성능을 인정받아 MBC 다큐멘터리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승부’, SBS ‘드라마의 제왕’, SBS 다큐멘터리 ‘최후의 제국’ 등에서 메인 촬영장비로 사용된 바 있으며 최근 뮤직비디오,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도 널리 쓰이고 있다.

총연출을 맡은 SBS 장경수 PD는 “험준한 지역에서 촬영장비의 무게는 매우 민감한 문제”라며 “니콘 DSLR 카메라는 기존 촬영장비보다 가벼워 휴대성이 좋고 극한의 상황에서도 신뢰도 높은 촬영 성능을 보여줘 이번 촬영에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큐멘터리 ‘최후의 권력’은 영화배우 이병헌이 내레이션을 맡았고 영화 ‘올드보이’, ‘건축학개론’의 이지수 음악 감독이 함께 참여했다. 지난 16일, 17일 방송을 시작으로 내달 8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15분, 총 5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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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