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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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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서해해경청, 서해지역 해양오염 방제 워크숍 개최

서해지역의 해양오염 방제와 효과적 대응을 위한 워크숍이 열린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수현)은 27~28일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지방청을 비롯해 관내 5개 해경서 해양오염 방제전문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지역 해양오염 방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13년 해양오염 방제 및 예방 분야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개선 방향모색을 위해 마련된 워크숍에서는 각 분야별 사례분석과 함께 현장 요원들의 현안과제에 대한 연구발표가 이어진다.

 서해해경청은 올해 9월 군산항공대에 항공방제기지를 구축, 항공기(헬기)를 활용한 신속하고도 체계적인 광역 방제 대응 체제를 마련했다.

또한 각 해경서에 1척씩 보유중인 소형방제작업정을 활용해 연안해역 소규모 오염사고 방제조치 방법과 방제정의 기능을 개선, 성과를 거두는 등 해양오염사고 대응력을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항공방제기지 활용방안과 폐기물 해양배출 한시적 허용량의 효율적 관리 등에 대한 현안 토의와 함께 해양오염사고 방제비용 징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특강도 마련된다.

  김수현 청장은 “해양 오염사고는 사고가 발생하면 국민의 금전적 손실발생은 물론 해양환경의 복원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해양경찰이 앞장서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미진 기자 / 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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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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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