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5.5℃
  • 흐림강릉 6.8℃
  • 흐림서울 8.1℃
  • 흐림대전 8.5℃
  • 흐림대구 7.8℃
  • 흐림울산 8.2℃
  • 흐림광주 9.9℃
  • 흐림부산 9.2℃
  • 흐림고창 7.6℃
  • 제주 11.2℃
  • 흐림강화 5.0℃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6.8℃
  • 흐림강진군 10.0℃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9.5℃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메뉴

사회·문화


한은, 비트코인 화폐가치 아직 불충분

한국은행이 최근 사용 영역이 크게 확대되고 있는 온라인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대해 기존 통화를 대체할 수 있는 지급·결제수단으로 아직 충분치 않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2일 한은에 따르면 한은은 비트코인에 대한 보고서 작성을 사실상 마치고 연말까지 일반에 공개할지 검토 중이다.비트코인이란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란 익명의 프로그래머가 개발한 가상화폐로, 발행기관의 통제 없이 P2P(다자간 파일공유)를 통해 거래된다.

한은은 비트코인에 대한 첫 번째 연구 결과인 이번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소개부터 규제 가능성, 향후 전망 등까지 두루 다뤘다. 특히 한은은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미래 화폐로서 기능할 수 있을지를 놓고 ‘가까운 미래에는 어렵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화폐가 교환의 매개로 쓰이려면 가치가 안정돼야 하는데 비트코인은 11월 중순 1비트코인당 500달러에서 현재 1200달러로 폭등하는 등 변동이 심하다는 이유다.

국내에서는 아직 오프라인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 그러나 코빗에서는 현재 5000명 정도가 매매에 참여하고 있고, 현재 가격은 비트코인당 130만원 정도로, 하루 3억원어치가 거래되고 있다.

이희 기자 leehee@m-economynews.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