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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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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다윈’, 국내 최초 모바일 웹 동영상광고 서비스 런칭

인크로스(대표 이재원)의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다윈’이 국내 사업자로서는 최초로 HTML5 기반의 모바일 웹 동영상 광고 상용 서비스를 런칭했다.
 
기존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동영상을 플레이시키면 스마트폰에 내장된 네이티브 동영상플레이어가 실행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모바일 웹에서는 동영상광고 구현이 불가능했다.
 
이번에 다윈이 HTML5 기반의 기술을 적용함에 따라 대다수 사업자들에게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하게 됐다. 이와 함께 다윈은 제휴 동영상 매체사도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 광고사업 제휴를 맺고 있던 ▲곰TV ▲아프리카TV ▲판도라TV ▲엠군 ▲에브리온TV ▲이미디오 등 6곳에 ▲CBS ▲채널A ▲SBS 콘텐츠허브 ▲풀빵닷컴 ▲케이웨더 ▲뽀로로TV 등 6곳을 추가 계약해, 총 12개의 매체사를 확보했다.
 
인크로스 광고사업부문 이장원 상무는 “현재 많은 매체사들이 다윈 플랫폼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매체 제휴 확대가 계속해서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온라인 PC, 모바일 앱(App) 이외에 모바일 웹(Web) 동영상 광고 상용화에 성공함으로써, 다양한 스크린에서 동영상 광고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술을 구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다윈’은 CPV(Cost Per View) 단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토종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2천만 UV(순방문자수)의 매체 커버리지를 확보하고 있다.
 
플랫폼사와 매체사, 콘텐츠 사업자들과의 광고 수익 분배를 통해 다함께 윈윈(win-win)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미진  기자 leehee@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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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