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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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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야외스케이트장·눈썰매장 인파 몰려


성남시청 야외스케이트장(중원구 여수동)과 성남종합운동장(중원구 성남동) 눈썰매장이 12월 14일 문을 연 가운데 두 시설에는 이날 4천여명의 어린이와 시민이 몰려 겨울 레포츠를 즐겼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1시 스케이트장 개장식을, 오후 2시 눈썰매장 개장식을 해 난타공연,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싱 공연 등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두 시설은 내년도 2월 9일까지 총 58일간 운영하며, 이용료는 천원이다.

시청 스케이트장은 3,200㎡ 부지에 폭 27m, 길이 60m 규모  아이스링크가 설치돼 한 번에 300명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다.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하루에 1시간 30분씩 모두 6회 입장할 수 있다. 겨울방학이 끝나면 오후 7시까지 하루 5회로 운영시간을 줄인다.

평일 오전 9시와 10시에는 각 50분씩 6세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1주일 단위의 스케이트 강습교실(강습료 1만원)을 운영한다. 이번 스케이트장은 예년과 달리 제안공모를 통해 설치했다. 시야가 탁 트인 아이스링크와 링크를 둘러싼 목재데크 등 시설은 스케이트장의 수려한 경관과 함께 안전성을 높인다.

야외 스케이트장 대기시간에는 시청 안으로 들어가 홍보관(2층) 구경과 어린이 영화 관람, 시장실(2층)서 사진촬영, 연금매점(3층) 이용, 북카페·아이사랑 놀이터(9층)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성남종합운동장 눈썰매장은 4,000㎡ 부지에 폭 20m, 길이 44m, 10레인의 성인용 슬로프와 폭 10m, 길이 14m, 5레인의 어린이용 슬로프 등 2개 코스를 갖췄다. 한번에 500명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다.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2종도 설치됐다.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매회 1시간 40분씩 총 4회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7시 10분까지 1회 연장 운영한다.

지난 2006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성남시청 야외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은 관내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겨울방학 동안 멀리 가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가족과 함께 겨울레포츠를 즐기는 시설로 자리잡아 매년 11만명 이상이 찾는다.

김미진 기자 / 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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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