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0.1℃
  • 흐림강릉 8.6℃
  • 구름많음서울 11.3℃
  • 구름많음대전 10.1℃
  • 흐림대구 8.8℃
  • 흐림울산 8.1℃
  • 흐림광주 12.3℃
  • 흐림부산 10.0℃
  • 흐림고창 9.4℃
  • 제주 10.3℃
  • 흐림강화 8.0℃
  • 구름많음보은 9.0℃
  • 흐림금산 10.1℃
  • 흐림강진군 11.6℃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6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故 박경조 경위 흉상, 국가 현충시설 지정


지난 2008년 불법조업 단속 중 중국어선에서 휘두른 둔기 맞아 순직한 故 박경조 경위의 흉상이 국가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수현)은 故 박경조 경위의 흉상에 대한 현충시설 지정을 추진, 11월 국가보훈처의 현충시설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현충시설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故 박경조 경위는 2008년 9월 25일 우리 영해를 침범해 불법조업중인 중국어선을 진압하던 중 중국선원이 휘두른 둔기에 머리를 맞아 바다로 추락해 순직했다.

흉상은 대한민국 해양주권을 수호하고, 어민 보호를 위해 희생한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신안군민들과 해양경찰 직원들의 성금으로 2012년 12월 21일 목포해양경찰서에 건립됐다.

김수현 청장은 “국가현충시설 지정으로 해양경찰의 주권수호에 대한 투철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울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현충시설은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등을 기리는 건축물, 조형물, 사적지들로 국가보훈처의 현충시설심의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한다.

김미진 기자/ sy1004@m-economynews.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