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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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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모태펀드, 2013 농림수산식품 투자 SUMMIT 개최

농식품모태펀드 운용기관인 농업정책자금관리단(이하 ‘농자단’)은 오는 12.26(목) 서울 양재동 L타워에서 농식품투자 관련 각 주체간의 ‘소통, 공유 그리고 연대의 모색’ 을 주제로「2013 농림수산식품 투자 Summit」행사를 개최한다.
농식품모태펀드는 보조․융자 위주의 단순․직접적 정부 지원을 대체하여 농식품산업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선진적 농업금융방식으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민간투자 확대를 통한 농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10년 출범했다.
이후 2011년 500억 원의 출자사업을 시작으로 3년간 2,137억원의 출자를 통해 총 4,200억원 규모의 25개 농식품전문투자조합이 결성됐다.
최근 투자도 활발히 이루어져 2013년 11월 말(기준) 84개 업체에 1,293억 원이 집행됐다.
농식품투자조합은 첨단기술과 기존 전통산업을 접목시킨 창조적 비즈니스모델, 농업 R&D, 농식품산업의 특수성이 반영된 투자모델 등을 발굴하여 투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모태펀드 출범 5년차를 맞이해 그동안의 농림수산식품 투자포트폴리오 분석과 향후 운용전략 및 농식품산업 투자 전망 등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투자 받은 농식품경영체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경영체의 가치증대 및 새로운 가치창조를 도모할 수 있는 장으로 열리게 된다.
이 자리에는 정부, 투자조합 운용사, 국내 주요 연기금 관계자도 함께 참석해 투자 유망처로서 농식품산업에 대한 소통과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농자단은 전국 순회 투자로드쇼 개최 및 투자상담 활성화 등을 통해 농식품경영체와 투자자간 정보비대칭을 해소하고, 상담․컨설팅 및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 경영체 발굴과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홍성재 이사장은 “농식품모태펀드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우리나라 농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창조적인 농식품경영체의 성장 촉진을 위한 정책적 목적과 수익성을 함께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면서 “경영체 발굴 및 투자전단계경영체에 대한 지원과 투자한 경영체에 대한 적극적인 사후 지원을 통해 경영체의 가치증대를 도모하는 밸류업 프로그램도 정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 sy1004@m-economy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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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