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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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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구단 예비주주 20,000명 넘어섰다

공모 56일 만에 8억1,490만원 신청, 구단운영 준비 착착 -

성남시는 내년 1월 1일자로 창단하는 ‘㈜성남시민프로축구단’ 예비시민주주신청 인원이 20,000명(8억1,49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11월 1일 예비청약 첫날 시민 249명(2,427만원)이 참여한 이후 박종환 초대 감독이 1만주를 예비청약하고,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가 100주를 신청하는 등 예비주 공모 56일만에 이같이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성남시민구단 창단추진위원회는 내년 시민공모에 공식적으로 청약하는 시민주주에게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10주 이상(주당 1만원) 구매한 시민주주에게는 연간회원권 성격의 1년 무료입장권과 시민주주카드, 개막전 무료 초청 등 이벤트 참여 기회를 준다.

100주 이상 구매한 시민주주에게는 유니폼, 특별경기초청 및 특석에서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경기장내 VIP실 이용은 500주 이상 구매한 주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남시민구단 창단추진위원회는 통일그룹 인수계약 체결(12.9)후, 박종환 초대 감독(12.23), 신문선 대표 이사공개 채용(12.27), 김하목 초대 단장 선임(12.27) 등 창단·운영 준비를 착착 진행 중이다.

2014년 1월 3일에는 ㈜통일스포츠를 ㈜성남시민프로축구단으로 등기 이전하며, 엠블럼, 마스코트, 유니폼을 결정한다. 이어 2014년 1월 25일 오후 3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성남시민프로축구단 창단식을 개최해 명실상부한 전국 유일의 기초자치단체 1부리그 프로구단으로 창단을 공식화한다.

성남시 이남석 시민프로축구단TF팀장은 “성남 시민구단 운영 비용으로 연간 150억원 가량의 운영예산이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시 예산 70억원 편성과 함께 시민의 예비공모 청약 열기는 성남시민구단이라는 민둥산에 20,000분의 시민이 81,490그루의 상록수를 심어주신 것이나 마찬가지” 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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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