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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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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휴대용 조명기기도 패션시대!

휴대용 조명기기가 LED를 만나 다양한 진화를 하고 있다.

LED를 광원으로 사용하는 휴대용 조명기기가 특허출원된 주요 사례로는 ① 3단 절첩이 가능하여 절첩된 상태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라디오와 스피커 기능이 가능하며 휴대폰을 쉽게 거치할 수 있는 휴대용 LED 스탠드, ② 옷이나 모자에 간단히 착탈 가능하며 상하좌우로 각도 조절이 용이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시야 확보를 할 수 있는 휴대용 조명, ③ 받침대와 걸고리를 구비하여 야외용 랜턴이나 작업등 또는 무드 등으로 사용 가능하며 걸고리에 형성된 USB 포트를 통해 충전 가능한 다용도 랜턴 등이 있다.

장점을 구비한 LED 휴대용 조명기기의 새로운 등장에 따라 아직 규모는 작지만 특허출원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허청(청장 김영민)에 따르면, 최근 5년간(`09~`13년) 휴대용 LED 조명기기 분야의 국내 특허출원(실용신안 포함)은 총 213건으로 `09년에 35건, ‘11년에 44건, ’13년 10월 현재 48건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반면, LED를 활용한 덕분에 새로운 형상의 휴대용 조명기기가 나타나고는 있으나 이와 관련된 디자인 출원은 부진한 양상을 보였다.

특허청(청장 김영민) 관계자는 “LED 휴대용 조명기기는 기능성과 미적 감각을 동시에 갖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허와 디자인 제도를 잘 이용하여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LED 휴대용 조명기기 분야는 창의적 아이디어에 따라 기능성을 가지면서도 미적 감각이 우수하여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제품이 많아질 것이고, 이에 따라 특허와 디자인 출원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미진 기자 /sy1004@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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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대응 수위 높인다”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의 충분치 않은 대응으로 피해자가 더 큰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나서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언론 등 일부에서 수사 미비 사례로 지적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국수본에서 직접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스토킹·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에 나서고 고위험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등 대응 수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대해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는 재범 가능성을 고려해 경찰이 (현재) 구속영장을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전수점검은 경찰이 강력 대응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리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40대 남성 김훈(44)이 사실혼 관계인 20대 여성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경찰의 보호조치 대상이었고 범행 직전 신고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두고 경찰 대응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경찰청은 피해자 보호 조치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