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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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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소피 마르소의 힘 통했다

<어떤 만남> 다양성 영화 1위

한 여름 밤의 낭만으로 관객들을 적셔줄 영화 <어떤 만남>이 이번주 개봉작들 중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어떤 만남>은 일과 연애 모두에서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유명 소설가 '엘자'(소피 마르소)와 안정적인 일상에 만족하며 살아온 변호사 '피에르'(프랑수아 클루제)가 우연처럼 만나 첫눈에 서로에게 강렬한 끌림을 느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7월 31일 개봉한 <어떤 만남>은 개봉 당일 36개 스크린에서 총 2,128명의 관객을 동원(8/1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하며 누적관객수 3,380명을 기록, <동경가족> 등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다양성영화 부문에서 이번주 개봉작들 중 당당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어떤 만남>은 개봉 전부터 프랑스를 대표하는 두 남녀 배우가 보여줄 환상적인 앙상블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두 주인공의 만남과 선택을 다룬 스토리에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특히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을 중심으로 소피 마르소의 매력과 더불어 영상미와 음악, 공감 가는 스토리 등 다방면을 아우르는 호평이 포털사이트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 <어떤 만남>의 흥행 질주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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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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