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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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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다문화가정 무료 전통혼례 접수

'스드메' 등 일체의 비용 무료


고양문화원은 경제적 사정으로 혼례식을 치르지 못했거나 10월 전후에 혼례를 치를 예정인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 신랑 신부 5쌍을 선별해 무료로 합동전통혼례를 치러준다.


신청은 고양문화원 홈페이지(www.goyangcc.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해 방문과 전자우편,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달 29일까지 신청을 받아 저소득층 위주로 선발하되 추천 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 심사 결과에 따라 추가 접수를 받을 수도 있으며, 혼례장소는 물론 폐백, 사진 촬영, 메이크업, 의상 등 일체의 비용은 고양문화원이 부담한다.


다만, 식사는 제공되지 않으며 축의금은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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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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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에 징역 15년 구형
내란특검은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징역 15년이 구형됐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은 피와 땀으로 일군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할 소방청조차 피고인의 지시를 받고 언론사 단전·단수를 준비한 위험천만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판사 생활만 15년 한 엘리트 법조인 출신인 피고인이 단전·단수가 언론통제 용도였고 심각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임을 몰랐을 리 없다”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 충성심과 그 대가로 주어진 권력을 탐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행정안전부 장관의 의무를 저버렸다”고 했다. 이 전 장관은 평시 계엄 주무 부처인 행안부 장관으로서 불법적인 계엄 선포를 막지 못하고 사실상 방조한 혐의로 지난 8월 19일 구속기소됐다. 작년 2월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단전·단수 지시를 한 적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