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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국제 금융 속보> 경기 호조에 소비자심리 개선,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최고치 갱신


 

승승장구 미국, 연일 최고치 갱신 중

 

최근 잇달아 발표되는 미국의 각종 지수에 최고치, 혹은 상승 이라는 단어가 빠지질 않고 있다. 12월 소비자신뢰지수도 20018월 이후 최고치를 갱신하는 등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컨퍼런스보드(CB)에 따르면 1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13.7로 전월(109.4)과 시장예상치(108.5)를 크게 상회했고, 향후 6개월 기대지수도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와 관련해 CBLynn Franco일자리 소득 증가에 대한 기대로 노동시장 전망이 개선되었고, 13년 간 주가는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낙관적 기대는 연령대가 높은 소비자들에게서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미국 내 20대 도시 주택가격도 함께 상승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S&P와 케이스실러는 1020대 도시 주택가격은 전년동월비 5.1% 상승했으며, 전월(5.0%)비 소폭 증가했다고 전했다. S&P 다우존스인디시스의 David Blitzer전반적인 주택가격과 경제 모두 견조하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다만 모기지 금리 상승 지속이 전망되고 있으며, 현재 주택가격 상승이 임금과 개인소득 증가 속도보다 빠른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비자신뢰지수가 높고 실업률이 낮아 주택 구매력이 낮아지지는 않겠으나 주택가격 상승이 임금 상승속도와 물가상승률을 무기한 상회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조업 지수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 지수는 8, 댈러스 연은 제조업 지수는 15.5로 모두 전월비 4p 이상 상승했다.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12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 지수는 주문잔고와 출하, 설비가동 모두 전월비 큰 폭으로 상승해 전월비 4p 상승한 8을 기록했다. 댈러스 연은 제도업 지수도 같은 기간 생산지수와 신규수주지수가 전월대비 8p 이상 크게 올랐다. 이는 지난 8월 이후 처음 플러스로 돌아선 것으로 2017년 경기 전망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영국 ‘EU 단일시장 잔류는 무의미독자 이민정책 필요

 

머빈 킹 전 잉글랜드 은행 총재가 EU 단일시장 잔류는 무의미하다고 역설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머빈 킹 전 총재는 브렉시트에 대해 지지파와 반대파 모두 이번 결정을 호기로 포착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세동맹에 있어서도 본질적인 의문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부정적인 입장을 펼쳤다. 특히 유럽의 뇌관으로 떠오른 이민과 관련해 브렉시트 결과에서 드러났듯이 국민들은 이민의 통제를 원하고 있다며 독자적 이민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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