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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김부겸 장관 “11제일호 인명구조, 최선 다해달라”

현재까지 선원 11명 중 4명 사망, 4명 실종, 3명 구조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7일 오전 8시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해 통영 욕지도 인근 바다에서 침몰한 11제일호 구조작업 상황을 확인했다고 행안부는 밝혔다.

김 장관은 “관계기관과 민간의 모든 가용자원을 활용해 인명구조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현지 기상악화로 구조 여건이 좋지 않으므로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침몰 사고는 전날(6일) 오후 11시 34분경 통영 욕지도 남방 8.1km 해상에서 11명이 탄 59톤급 쌍글이 저인망 어선이 전복하면서 발생했다. 현재 해경 1501함 등 44척의 해경선박이 현장에서 해상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고로 지금까지 4명이 목숨을 잃었고 4명은 실종, 3명은 구조됐다. 행안부는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자체 상황관리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천시에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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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