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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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제공

사회


꽃샘추위 이어진다…내일 서울 아침기온 1도로 추워져


기상청은 21일 “내일(22일)은 북동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춘분’인 오늘 전국적으로 꽃샘추위와 부분적인 폭설까지 쏟아졌다.


기상청은 현재 서울 일부지역으로 진눈깨비가 내리는 가운데 밤까지 수도권 곳곳에 눈이 이어지고, 강원 영동 남부·충청·경상·전북·제주에도 곳에 따라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올 수 있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내일(22일) 서울·대구·광주의 아침 기온이 1도까지 내려가며, 대전·수원·전주가 0도, 부산 2도, 제주 5도 등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늘 제주 한라산 어리목에 30cm, 대관령에도 26.6cm의 큰 눈이 쏟아졌고, 울산 15cm, 대전도 5.6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제주 산간에는 대설경보가, 강원과 경북 북동 산간에는 대설주의보가 여전히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앞으로 강원과 경북 북동 산간에는 최고 15cm, 동해안과 경북, 제주 산간에도 최고 8cm의 눈이 오겠고, 서울 등 수도권에는 1~3cm의 눈이 내린 뒤 밤늦게나 혹은 내일 새벽에 모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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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