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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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날씨] 퇴근길 큰 일교차 주의…미세먼지 ↑


중국발 스모그로 인해 오늘 오후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적으로 높아진다.


기상청은 오늘(22일) 오후부터 따뜻한 서풍을 타고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됨에 따라 퇴근길부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기정체로 인해 오늘 밤,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예정이며, 내일(23)은 더 높아져 영남과 전북지역도 오전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미세먼지와 함께 늦은 오후부터 10도 안팎의 큰 일교차가 나타나기 때문에 건강상 주의도 당부했다.


기상청은 꽃샘추위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진다고 전하면서 서울 아침 기온 2도, 광주 0도, 대구 영하 1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을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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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