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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제공

사회


27일, 전국적으로 온화한 날씨…미세먼지는 '기승'


27일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내일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대기정체로 인해 중서부 지역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여전히 머물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광주, 부산 지역에 종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이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오전과 밤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7도, 대구 6도, 춘천 5도, 부산 12, 전주 7도, 광주 7도, 낮 기온은 서울 18도, 대구 23도, 부산 19, 전주 21도, 광주 21도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관계자는 “따듯한 남서풍 또는 서풍이 유입되면서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며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서쪽지방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고, 당분간 서쪽지방 중심으로 안개가 잦아 교통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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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운전면허 발급, 인천국제공항에서도 가능해져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30일(월)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면서 지난 5년간 국제운전면허증 발급건수는 34%나 증가했으나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은 평일 일과시간 중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에서만 가능하여 직장인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날 인천국제공항 내에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이러한 불편을 덜 수 있게 됐다.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는 이용객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출국장) 중앙에 개설됐다. 도로교통공단 소속 직원 2명이 배치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주하며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은 물론, 해외 장기 체류자를 위한 적성검사 갱신·연기신청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해서는 운전면허증과 여권용 사진(3.5㎝×4.5㎝) 1매가 필요하고, 수수료는 8,500원이다.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 받는 데는 약 5분 가량이 소요되지만 신청자가 몰릴 경우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도로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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