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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7일, 전국적으로 온화한 날씨…미세먼지는 '기승'


27일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내일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대기정체로 인해 중서부 지역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여전히 머물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광주, 부산 지역에 종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이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오전과 밤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7도, 대구 6도, 춘천 5도, 부산 12, 전주 7도, 광주 7도, 낮 기온은 서울 18도, 대구 23도, 부산 19, 전주 21도, 광주 21도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관계자는 “따듯한 남서풍 또는 서풍이 유입되면서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며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서쪽지방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고, 당분간 서쪽지방 중심으로 안개가 잦아 교통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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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