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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영상] 오세훈 시장도 반한 싱가포르 슈퍼트리

 

싱가포르 남쪽에 위치한 초대형 정원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거대한 슈퍼트리들이 우뚝 솟아있다. 

 

최대 높이 50m이르는 슈퍼트리 18개는 식물원 온실에서 필요한 빗물과 태양열을 모으는 친환경 인공나무다. 특히 해가 지면 낮에 흡수한 태양열로 화려한 조명 쇼를 선사하기도 한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일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더 베이를 방문한 자리에서 '그레이트 선셋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강 노들섬에 슈퍼트리를 착안한 조형물을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레이트 선셋 프로젝트란 상암에서 여의도, 용산, 노들섬, 반포, 뚝섬, 잠실까지 강남·북을 지그재그로 연결하는 일명 ‘선셋 한강라인’에 석양 명소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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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 실화자 31일 소환…"실거주지 달라 빠른수사 필요"
경북 의성군 특별사법경찰은 ‘경북 산불’을 낸 혐의(산림보호법상 실화 등)로 A(50대)씨를 오는 31일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24분께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야산에서 성묘하던 중 산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타지역 출신인 그는 산불이 나자 직접 산림 당국에 신고했다. 그가 낸 산불은 태풍급 강풍을 타고 안동·청송·영양·영덕까지 번져 사망 24명, 부상 25명 등 50명의 사상자를 내고 149시간 만에 꺼졌다. 추산된 산불영향구역만 4만5157㏊로 사상 최악이다. 특별사법경찰의 수사를 지휘하는 검찰은 A씨가 인명·문화재 피해를 일으킨 만큼 그에 대해 ‘산림보호법’뿐 아니라 형법과 문화재보호법 적용을 검토해야 한다며 특사경이 경찰과 협조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그러면서 기존 대형 산불의 선례 등을 감안할 때 압수수색, 포렌식, 출국 금지 신청 등을 절차대로 추진하면 구속 수사가 불가피하다고도 판단했다. 피의자는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다르며, 실거주지가 불명확해 수사당국의 빠른 수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검찰은 덧붙였다. 의성군 산림과 관계자는 "의성군 특사경이 산림 사범과 관련해 특사경 업무를 추진하고는 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