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헤지자산운용은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701-4 샤론농원을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3여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삽목 작업 및 농지 주변 정리 정돈 작업을 진행했다. 삽목 작업은 식물의 뿌리를 내리게 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식물이 잘 자라게 하는 밑 작업이다.
이동훈 대표이사는 “금년 3번의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농협금융의 일원으로서 임직원들과 함께 농가를 찾아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농가의 어려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농가 실정에 맞는 다양한 일손 돕기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헤지자산운용은 영농철 농촌을 돕기 위하여 매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