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애정으로 지역의 교육발전에 기여해 온 조광희 경기도의원(민주당‧안양5)이 안양외국어고등학교 운영위원회로부터 27일 감사패를 받았다. 조광희 의원(재선)은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활동과 안양시민의 편익 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조 의원의 지역구에 위치한 안양외고는 장마철 학교 뒷산 산사태와 배수로가 막히는 등 안전에 취약했다. 조 의원은 예산편성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산사태 예방공사는 물론 창문안전 난간 설치사업, 계단 난간 설치사업, 냉난방 개선사업, 이중창 개선 등 예산을 지원해왔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이향근 학교장을 비롯해 고석진 교감, 홍정애 교무부장, 한용기 운영위원장, 최돈익, 채종원, 차영진, 정미애, 김연희 운영위원 등이 배석해 감사를 표했다. 한용기 위원장은 “조광희 의원은 교육 환경 개선과 학교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면서 “오늘 이 감사패는 교육공동체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조광희 의원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2 PlayX4’가 5월 1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지난 2009년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을 시작으로 14회를 맞이한 ‘PlayX4’는 올해 처음으로 장애인e스포츠 대회로 개최된다. 종목은 지적·발달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종목과 지체·청각 피파온라인4 총 2개의 종목이며, 상금은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15만원, 4등 15만원 이며, 피파온라인4도 동일하게 1등 50만원, 2등 30만원, 3등 15만원, 4등 15만원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소속 대한장애인e스포츠 연맹 협력으로 진행된 본 대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콘텐츠진흥원과 경기게임문화센터이 주관한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홈페이지(www.Ke-SA.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경선을 앞두고 안상수 예비후보와 이학재 예비후보가 7일 단일화에 합의했다. 이날 두 후보는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민의 승리, 인천 교체를 위해 각자가 가진 기득권을 내려놓고 공정한 경선을 통해 단일후보를 추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조만간 단수 추천 지역과 경선 지역을 결정할 예정인데, 인천이 경선지역으로 결정되면 오는 20-21일 경선을 거쳐 22일 최종 후보가 확정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서울 성북갑)은 7일 ‘성폭력처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 21년 12월 23일 헌법재판소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30조 제6항이 피고인의 반대신문권 및 방어권을 침해한다고 해석하여 6대3으로 위헌으로 결정했다.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미성년자 및 지적장애 성폭행 피해자는 법정의 현장 출석 및 증언을 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대해 학계 전문가들은 성폭행 피해자가 현장에서 진행될 증언 과정에서 야기될 이차적 심리피해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대책이 필요함을 지적해 왔다. 이에 김영배 의원은 ‘성폭력처벌법’ 개정안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요소인 영상물의 증거능력에 관한 규정(제30조 제6항)을 미성년자의 경우에만 삭제하고 장애인의 경우는 종전처럼 이행하도록 한다. 다만, 미성년자는 비디오 등 중계장치에 의한 중계시설을 통하여 신문하거나 가림시설 등을 설치하고 신문하도록 규정하는 조항(제40조)을 신설하여 2차 피해를 막고자 한다. 김 의원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미성년자 혹은 지적장애 성폭행 피해자가 법정에 출석해 직접 진술하게 되었다”라며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 3선)은 벤처기업의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주식매수선택권(이하 스톡옵션) 행사이익에 따른 소득세 비과세 한도를 2억원으로 상향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했다고 31일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벤처기업 또는 벤처기업을 인수한 기업의 임직원이 해당 기업으로부터 부여받은 스톡옵션을 행사함으로써 얻은 이익 중 연간 5천만원 한도에 대해서는 비과세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이는 운영자금이 충분하지 않은 벤처기업이 임직원에게 성과급 등을 대신해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우수인력을 유치하는 경우가 많아, 과세특례를 부여해 벤처기업의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및 물가상승이 가속화되면서 벤처기업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어, 스톡옵션 행사이익에 대한 과세특례를 확대해 벤처기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 의원은 이 개정안을 통해 벤처기업 임직원의 스톡옵션 행사이익 비과세한도를 현행 5천만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했다. 이종배 의원은 “스톡옵션 비과세 한도를 높임으로써 경영 및 구인난에 처한 벤처기업이 우수인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광희(안양시 5선거구, 평촌, 평안, 귀인, 범계, 갈산동) 의원은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 제24차 정기총회에서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 정상진회장은 “남다른 봉사정신과 지역사회 교육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공동체의 활성화에 기여해온 하신 공이 크므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조 의원에게 감사장를 수여했다”고 말했다. 감사장 전달식에는 정상진 회장을 비롯하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경관 교육장, 안양시교장협의회 김순한 회장,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 임원 및 프로그램 지도자들이 배석하여 감사를 표했다. 조광희 의원은 “한 아이를 잘 기르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가 필요하다라는 말 있듯이,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이 구현될 수 있도록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양과천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1999년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지역사회교육운동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운영·후원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코로나19로 인해 KACE안양과천에서는 여러 사업을 대면·비대면을 병행해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4일 오후 1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도로을 점령하고 ‘장애인 권리 예산반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지난달 23일 시위를 잠정 중단한 지 한 달여 만에 재개한 전장연은 ‘수도권 지하철 엘리베이터 100% 설치’, ‘광역‧시외‧마을버스 100% 이용 보장’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이동권·탈시설 권리 등 '장애인 권리 예산 반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요구했다. 전날 인수위가 브리핑에서 장애인 차별철폐를 중점 과제로 다루겠다고 발표했지만, 전장연은 “언론적인 립서비스에 불과하다”며 “기획재정부를 통한 장애인권리 예산반영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면담을 통해 밝혀 달라”고 요구하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에 의한 소득세 감면세액 62%가 근로소득 상위 30%에 집중된 것으로 타났다. 23일,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제공 받아 공개한 ‘2020년 귀속 근로소득 100분위별 신용카드 공제액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 분석결과 신용카드 소득공제에 의한 감면 세액 총액은 약 2조4,799억원으로 추산됐다. 이는 2022년 조세지출예산서에 기재된 2020년 신용카드 소득공제에 의한 감면 세액 2조4,698억원보다 0.4% (약 100억원) 작은 수치다. 소득공제액 기준으로 근로소득 상위 30%의 점유율은 44.5%, 감면 세액 기준으로는 62.1%를 차지했다. 상위 50%, 근로소득자의 신용카드 소득공제액은 전체의 72.8%, 감면 세액으로는 84.8%를 차지했다. 근로소득을 소득 크기별로 10분위로 나눴을 때 소득이 가장 낮은 1분위부터 7분위까지는 소득공제액 비중이 감면 세액 비중보다 작았으나, 8분위부터 10분위에 속하는 고소득자들은 소득공제액 비중보다 감면 세액 비중이 더 컸다. (<표1>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에 의한 감면 세액 추정 참조) 기획재정부는 2022년 조세지출예산서에 <감면액 기준 연도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해 나갈 것을 촉구하는 성명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은 지난 1일 성명 발표를 통해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선제공격은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위반한 군사행동”이라며 “수많은 꽃다운 청년들의 목숨을 빼앗고,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여성과 청년들의 희생을 요구하는지 알 수 없다”며 우크라이나 국민의 생명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평화를 수호해야 할 유엔과 세계인권기구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하루속히 수습하고, 러시아 정부의 공습을 중단시키며, 난민을 보호하고 자국으로 돌아갈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IWPG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러시아 외교부, 우크라이나 외교부, 유럽연합 본부 및 회원국(27개국) 외교부, UN 사무총장, UN 우크라이나 대사관, UN EU 대사관, 주한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대사관, ‘러시아 즉각철군 결의안 채택 투표 기권국가’ UN 대사관 및 주한대사관 등에 전쟁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 공문을 전달했다. IWPG 관계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에 등록된 국제N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가 오늘(4일)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전국 3552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 오후 6시까지이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자신의 사진이 붙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유권자는 주소지와 상관 없이 전국에 있는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자체의 산업안전지도관 신설, 산업안전보건정책위원회 및 지역별 산업안전보건협의회 구성의 내용을 담은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 법률안’(이하 산업안전보건법) 2건이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5월부터 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 예방 태스크포스(이하, TF) 단장을 역임해오면서 산재 사고 50% 감축을 위한 제도 보완책 마련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나 50억원 미만 건설 현장과 50인 미만 사업장은 24년 1월까지 법 적용이 유예돼 소규모 건설현장은 해당 법의 사각지대가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에 김 의원은 산업재해 예방 TF활동의 결과를 토대로 관련부처 및 노·사·전문가로 구성된 산업안전보건정책위원회, 지역별 산업안전보건협의회를 구성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또 다른 개정안은 지역별 산업안전지도관을 신설하고, 지자체의 인·허가권을 통해 소규모 건설 현황을 파악하여 출입 및 안전조치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영배 의원은 “우리나라 산업환경에 적용되고 있는 재해 예방 정책의 실효성이 낮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하고 있
지난 2월 지급된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있다는 경기도 자체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22일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1,007개소와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건의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가맹점 10곳 중 8곳에서 재난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체감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2월 1일부터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1인당 10만 원씩 모든 도민에게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해 가맹점 80%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된다'(18% 매우, 62% 어느 정도)고 평가했고, 정책 자체에 대해서는 78%가 '잘했다'고 답했다. '잘못했다'는 18%, 모름·무응답은 3%다. 도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68%가 '가정 살림살이에 도움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94%가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한 가운데 이들의 소비패턴은 '동네가게나 전통시장 이용 횟수 증가' 49%, '새로운 동네가게나 전통시장 방문' 29% 등 골목경제 활성화 쪽으로 변경됐다. 특히 신청자 76%가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 종료 이후에
대구가톨릭대학교 연구팀(연구책임자 정일환 교수)과 영암 서창초등학교(교장 황인호)․해남 두륜중학교(교장 윤채현)는 「저 출산 및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한 소규모학교 운영모델 개발 연구」를 위한 연구협력학교 협약을 체결하였다. 2021년 4월 20일 온라인으로 실시한 협약식에는 연구팀(정일환․전영권․정현숙․김상규․윤종혁․주동범)과 서창초등학교 및 두륜중학교 학교장,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석하였다. 소규모학교 운영모델 개발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저 출산으로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학령인구로 예전에 농어촌 지역에만 집중되었던 소규모학교가 도시 지역에도 증가하는 등 전국적인 현상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소규모학교의 운영모델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협력학교는 연구에 대한 자문, 학교교육 운영에 대한 정보 공유, 학교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을 협력하며, 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한 경험적 연구를 통하여 향후 전국적인 현상이 될 소규모학교의 교육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연구팀은 학교장의 리더십, 학교교육에 헌신하는 교직원 문화,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교육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서창초등학교와 두륜중학교를 선정하였다. 서
조광희 경기도의원이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비판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 조 의원은 이 자리에서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하는 행위는 지구와 인류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하는 일"이라며 일본 정부를 강력히 비판했다. 또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모든 자료와 정보를 전 세계에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며 "자국 방사능 오염수 처리 방안에 대해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로부터 과학적이고 객관적 검증을 받아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취소하고 국제적 협력 안에서 대안을 찾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4년 제9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조 의원은 2018년 재선에 성공하면서 제2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지금은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기본주택'과 관련한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며 본격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노웅래 민주당 의원이 지난 2월 8일 대표 발의한 ‘토지분리형 분양주택 공급촉진 특별법(분양형)’ 제정안을 시작으로 이규민 민주당 의원이 2월과 4월 각각 대표 발의한 '공공주택 특별법(장기임대형)' 개정안과 '공공주택 특별법(분양형)' 개정안 등 기본주택 관련 법안 3건이 계속해서 국회에서 발의됐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공공주택 정책의 패러다임을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에서 '보편적인 주거권 보장'으로 바꾸겠다며 지난해 7월과 12월 각각 경기도 기본주택 장기임대형과 분양형을 발표한 바 있다. 기본주택 장기임대형은 무주택자에게 아무런 자격조건 없이 적정 임대료로 30년 이상 안정적인 거주공간을 공급하는 주택 유형이다. 기본주택 분양형은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주택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형태로 거주의무기간 10년, 주택 양도 시 사업시행자에게 환매를 의무화하는 내용 등 분양자가 사실상 평생 거주할 수 있는 주택 유형이다. 경기도는 국회에 제출된 3개 법안이 경기도 기본주택 정책의 법적 근거 확보와 연결된다고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