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상반기 새마을금고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전국 183개 새마을금고에서 272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다음 달 8일(화)까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채용 게시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통해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필기전형은 다음 달 26일 전국 13개 지역별 고사장에서 실시된다. 필기전형 시 지원자의 역량 점검을 위한 인성검사 및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면접전형은 본인이 지원한 새마을금고에서 잠재역량과 열정 등을 평가하게 되며, 면접 평가자로 외부 면접위원 1명 이상이 참여하고, 모든 면접 평가자는 지원자와 친·인척 등 특수관계가 없다는 서약서 및 확인서를 제출하여 평가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종면접에서 아쉽게 탈락한 지원자는‘신입직원 인재풀’에 자동 등재되며, 2025년 하반기 공채가 시작되기 전까지 본인이 응시한 지역과 인접한 새마을금고에서 신입직원 채용 시 추가로 면접기회를 부여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자영업자 이자 상환부담 완화를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지역신용보증재단 및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이하 ‘지역신보’) 전환보증 대환대출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지역신보 전환보증 대환대출’은 현재 이용 중인 ‘지역신보 보증부대출’을 최대 5년간 분할상환할 수 있는 새로운 보증부대출로 전환하여 차주의 원리금 상환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대환대출이다. KB국민은행이 시행하는 ‘지역신보 전환보증 대환대출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지역신보 전환보증 대환대출’을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대환일로부터 1년 동안 납부한 이자 중 2%p에 해당하는 금액을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원금액(100억원)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기존 ‘지역신보 보증부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은 전환보증 대환대출 신청에 제한사항이 없으며, 신규 보증부대출로 전환 시에 부과되는 기존 대출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통해 약 2만여명 이상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이자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발맞추어 고금리·고물가로 어려
우원식 국회의장은 31일 회접견실에서 '국회 입법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민병두 위원장(前 3선 의원) 등 9명의 위원들을 위촉했다. 조직위는 올해 가을 개최 예정인 국회 입법엑스포 추진전략, 프로그램 구성·운영, 대국민 홍보 및 참여 방안 등을 자문하는 의장직속 자문기구로 여야로부터 위원을 추천받아 구성됐다. 우 의장은 "우리 사회는 지금 기후위기, 지방소멸 가속화, 민생의 어려움 등 여러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런 문제들에 적극 대응하고 국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하기 위해서는 좋은 정책과 입법이 꼭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잘 듣고 조정하여 반영하는 것이 국회의 기본적인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날 것 그대로의 민심을 직접 듣는 것이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는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며 "국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체가 모여 우수 입법과 정책을 홍보·논의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자는 것이 입법엑스포를 구상한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아울러 "입법엑스포는 전례가 없는만큼 도전적이고 새로운 발상을 통해 알맹이를 채우고, 많은 국민들이 축제로 즐길 수 있도록 고민해달라"며 "탄핵 정국
-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를 위한 직종별 수급추계위원회 설치 - - 코로나19 예방접종 이상반응자에 대한 피해 보상과 지원 규정 마련 - -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등록제 도입 - - 아동·청소년성착취물 소지·시청만 해도 처벌, 오프라인 그루밍도 처벌 - - 국가기관 등에서 발생한 성희롱·성폭력 사건의 피해자 보호조치 신설 - - 인구 50만명 이상 도청소재지를 대도시권에 추가해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포함 - - 「기획재정부장관(최상목) 탄핵소추안」 보고 - 국회는 2일 제423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31건의 법률안을 포함해 총 3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를 위한 직종별 수급추계위원회를 설치하는 「보건의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자에 대한 보상과 지원을 규정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안」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와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등록제를 도입하는 「아이돌봄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을 소지·시청만 해도 처벌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국가기관 등에서 발생한 성희롱·성폭력 사건의
더불어민주당 전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31일 “민주주의를 병들게 한 정치검찰, 내란수괴 윤석열과 함께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고 직격했다. 민주당 전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문재인 정권에 대한 수사로 파면 위기의 내란수괴 윤석열을 구하고 검찰쿠데타를 완성하려는 추악한 욕망을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윤석열 검찰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극에 달한 상황임에도 문재인 전 대통령 소환조사 통보,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소환조사 등 국면전환을 위한 정치탄압을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동해 흉악 범죄자 추방 사건, 각종 통계 관련 수사, 월성 원전 관련 수사 등 윤 정권이 임기 내내 보여준 정치탄압은 계엄 포고령에 등장한 ‘반국가세력 척결’의 시초가 검찰권을 동원한 정적제거였음을 증명하고 있다”고 힐난했다. 또 “검찰은 문재인 정권 수사에 소득이 없자 이혼한 전 사위의 월급을 뇌물로 둔갑시키는 기이한 혐의를 만들었다”면서 “전 사위의 칠순 노모에게 수십 차례 연락하여 겁박하고, 초등학생 손자의 아이패드 압수, 피의사실공표를 통한 언론플레이로 반인권적이고 불법적
셀트리온이 미국 현지시간 4월 2일(한국 시간 4월 3일 새벽 5시) 미국 정부의 ‘새로운 글로벌 관세 정책 발표’를 앞두고 밸류업 프로그램 실천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앞서 지난달 18일 기업가치 제고 위한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를 통해 주주환원과 주주가치 제고 극대화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해당 발표를 통해 ▲’27년까지 연평균 30% 이상 성장 ▲수익성 확대로 ‘27년 ROE(자기자본이익률) 7% 이상 목표 ▲평균 주주환원율 40% 달성 등 3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매출과 이익의 확대를 위해 성장세를 올리는 가운데, 국내외 정치경제 불확실성과 최근 재개된 공매도에 따른 주식시장 불안정에 대응하고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실제로 셀트리온은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3일만에 약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하고 조속히 매입을 마무리한 데 이어, 오늘 또다시 매입한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추가 매입 결정한 자사주에 대해서도 전량 소각을 결정하는 등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 행보에 나서고 있다. 셀트리온은 국내외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 따라 기업의 가치 저평가가 이어질 경우 적극적인 추가 자사
□ 전무 승진 △ 리스크관리책임자(CRO) 최돈관 □ 상무보 선임 △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 장준호 □ 부장 승진 △ 주식운용1팀 노기호 △ 상품개발팀 김주연
국내 최대 3D프린팅 서비스 기업 글룩(대표 홍재옥)의 아트 커머스 플랫폼 스컬피아가 문화유산회복재단과 함께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디지털 복원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금동관음보살좌상을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하여 높은 재현도의 미니어처를 크라우드 펀딩으로 선보이는 이번 프로젝트는 일본으로 반환 예정인 문화유산의 역사적 맥락과 사회적 이슈를 알리고, 이를 새로운 방식으로 기억하고 지켜나가기 위한 공감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금동관음보살좌상은 1330년 충남 서산 부석사에 봉안된 불상으로 1378년 왜구의 침입으로 약탈돼 일본 대마도의 관음사로 유출됐다. 2012년 국내로 반입되며 문화유산 환수 논의를 촉발했지만, 대법원 판결을 통해 일본 관음사의 소유로 최종 확정돼 현재는 부석사에 임시 안치된 상태다. 오는 5월 11일, 일본으로 반환될 예정이다. 텀블벅을 통해 선보일 미니어처는 크기와 컬러를 다양하게 구성해 단순한 수집용 오브제를 넘어 문화유산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주하고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기획됐다. 미니어처는 불상의 외형을 바탕으로 세밀한 디지털 모델링과 고정밀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펀딩은 텀블벅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4월 3일부터 수입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는 31일 오후 2시 평택항 동부두에서 자동차 관세 부과 발표로 직접적 타격이 예상되는 자동차 업계와 함께 민관합동 비상경제회의를 열었다. 특히 경기지역은 자동차 산업의 집적도가 높아 도 차원의 긴급 대응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날 회의는 도내 자동차 및 부품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미국의 수입차 관세 부과에 따른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경기도의 종합 대응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국회와 정부, 경제계가 ‘팀 코리아’로 총력을 다해 관세 전쟁에 대응하자”며 “국익 앞에 여야는 없어야 한다. 모든 지혜와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김 지사는 “경제만큼은 여·야·정부, 기업들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 막판까지 관세 면제, 유예를 끌어낼 수 있도록 협상에 사력을 다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 지사는 “지금이라도 ‘경제 전권대사’를 임명하고 관세 문제를 비롯한 대외 경제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자”고 여야와 정부에 간곡히 호소했다. 김 지사는 “한덕수 대행이
31일 광화문 농성장 앞에서 비상행동-제정당 공동으로 ‘윤석열 즉각 파면 쟁취 전국민 집중행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헌정붕괴 위기를 좌시하지 않겠다며 “윤석열 즉각 파면”을 한목소리로 외쳤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대한민국 헌정질서가 뿌리째 무너지고 있다. 국민의 불안이 커지고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경제적 피해도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헌법재판소의 책임이 매우 크다. 윤석열 탄핵심판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약속을 저버리고 선고가 늦어지면서 혼란과 피해가 커졌다”며 “헌법재판소는 더이상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사안이 이렇게나 시간이 걸릴 사안인가. 헌법재판소는 오늘 당장 선고기일을 지정하고, 내일 바로 선고하길 강력하게 촉구한다”면서 “정치적 고려니 뭐니 따질 이유가 없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의 행위가 헌법과 법률을 중대하게 위반했는지 여부만 판단하면 된다. 비상계엄 선포, 포고령 1호, 군대를 동원한 국회와 선관위 침탈, 정치인과 법조인 체포지시가 헌법을 위반한 것인지 아닌지가 기준”이라며 “모든 쟁점이 중대한 위헌 위법하다
로이터통신이 3일(현지시간) 미국의 새 관세 정책으로 인해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 급등에서 회복중인 세계 경제가 또 다른 충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국이 이번 관세 부과를 통해 전략적 제조업을 자국으로 회귀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전문가들은 오히려 미국 소비자와 기업들의 부담이 커지고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프랑스 INSEAD 경영대학원의 거시경제학자 안토니오 파타스 교수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조치로 인해 미국과 세계 경제는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비효율성이 높아지고 경기 침체 위험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악관 발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수입품에 대해 10%의 기본 관세를 부과하며, 중국은 34%, 유럽연합(EU)은 20%, 한국은 25%의 추가 관세를 적용할 방침이다. 이전에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에 대해서는 25%의 관세를 이미 확정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조치를 통해 미국의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산업을 다시 미국으로 불러들일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경제 전문가들은 이러한 관세 부과가 실질적인 투자 유치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며,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Battery Swapping Station) 보조금 지원 대상이 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BSS(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전기 이륜차 교환형 배터리 팩’ 부문에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이 발행하는 KS(국가표준) 공인성적서를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기 이륜차 보급 및 확산,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정부 지원 정책의 ‘필수 조건’을 갖춤으로써 보조금 혜택 등에 따른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실제 환경부는 지난달 17일 ‘2025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및 ‘2025년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설치 보조사업 운영지침’을 확정 발표하며 “국가 표준에 해당하지 않는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에는 설치비용을 미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LG에너지솔루션이 획득한 KS 공인 인증 항목은 ▲전기·기계적 제원, 통신프로토콜, 성능·안정성·내구성 등 교환형 배터리 팩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 등과 관련한 총 4건이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그동안 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 시장에서 제작사별 상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