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5.5℃
  • 흐림강릉 6.8℃
  • 흐림서울 8.1℃
  • 흐림대전 8.5℃
  • 흐림대구 7.8℃
  • 흐림울산 8.2℃
  • 흐림광주 9.9℃
  • 흐림부산 9.2℃
  • 흐림고창 7.6℃
  • 제주 11.2℃
  • 흐림강화 5.0℃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6.8℃
  • 흐림강진군 10.0℃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9.5℃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27일 금요일

메뉴

포토뉴스


더운 여름 동안 악화된 탈모, 효과적인 치료법은?

예년보다 부쩍 덥고 습한 여름을 보낸 직장인 K(31)씨는 환절기가 되자 머리 숱이 더 심하게 빠지고 없어진 것을 실감하게 됐다. 아침 출근 전 거울을 볼 때마다 이마가 훤히 보이기 시작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K씨는 결국 대인관계의 자신감을 위해 모발이식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가을을 실감케 하는 환절기가 되자 K씨와 같이 탈모로 인해 모발이식 수술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었다. 더구나 가을철 탈모는 웬만한 예방법으로도 관리가 잘 되지 않을 정도로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모발이식 수술 병원을 찾는 이들이 더 많다는 분석이다.

탈모 치료를 위한 모발이식 수술방법에는 절개법과 비절개법, 그리고 삭발 없는 비절개 모발이식인 노컷퓨 등이 있다. 절개법은 칼을 사용하여 후두부 두피를 대략 "한 뼘 넓이*1.5~2.0cm폭"으로 도려내서, 두피에서 모발을 분리하여 이식하는 방식이다. 수술시간이 짧고 경제적인 비용으로 수술이 가능하나, 흉터와 통증이 남는다는 단점이 있다.

비절개모발이식은 샤프심 굵기의 바늘을 사용하여, 뒷머리에서 모발을 하나씩 채취하여 이식하는 방식이다. 수술시간이 길고, 비용이 증가하지만, 흉터와 통증의 문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비절개방식은 모발의 채취를 위해 뒷머리를 삭발해야 하는 문제가 남아 많은 직장인들이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삭발 없는 비절개모발이식인 노컷퓨(NoCutFUE)는 비절개모발이식의 바로 이러한 단점을 해결한 수술법으로서, 모발이식의 새로운 지평이자 궁극적인 목표지향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드림모발이식센터 강성은 원장은 "노컷퓨는 칼을 사용한 두피절개가 없으면서, 삭발을 하지 않아도 되는 수술법으로서, 수술 후 회복과정에서 나타나는 통증도 없기 때문에 No 절개, No 삭발, No 통증의 3無수술이라고 표현한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장점에 따라 최근에는 비절개모발이식 수술 중에서도 삭발 없는 비절개 모발이식수술을 찾는 이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한편, 병원 측 에서는 고유의 삭발 없는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 1월부터 전체 모발이식환자에게 비절개모발이식 보증서를 발급하고 있다.

비절개모발이식 보증서는 정확하고 안전한 비절개모발이식수술을 위해, 의료진으로부터 환자가 보장받아야 할 주요 사항을 문서로 약속 받을 수 있는 서류로, 비절개모발이식 3대 핵심단계인 "펀치 - 슬릿 - 이식" 全과정을, 의사인 강성은 대표원장이 직접 수술을 집도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 보증서를 통해서는 사소한 불편함도 수술 후 부작용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불편사항을 책임지고 안전하게 해결할 것을 약속하는 비절개모발이식 수술안전관리와 수술기록 및 경과사진자료 관리를 위한 비절개모발이식 수술기록관리에 대한 지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국가생산성대상 '정부 포상' 후보자 공모···4월 9일까지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2026년 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후보자 공모를 오는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선도하는 기업·법인,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국가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는 이번 포상은 다음과 같다. 1) 국가생산성대상은 기업·법인의 생산성 경영 시스템과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종합대상' 부문, 2) 부문별 생산성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특별상' 부문과 개인 유공자를 발굴하는 '개인 유공' 부문, 3) 분야별 생산성 향상 모범사례를 발굴하는 '국가생산성선도' 부문 등이다. 특히 올해는 제조안전 우수기업 부문을 신설해 제조현장에서 설비·시스템 투자 기반의 안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공정 운영의 안정성과 제조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생산성을 향상한 기업을 발굴한다. 산업부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안전 혁신과 안전기술의 현장 확산을 추진하는 정책 방향과 부합하고, 제조현장 안전 투자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을 실현한 우수사례 확산을 촉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신설된 AI 선도 기업 부문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발굴해 조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