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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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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DMZ 영화제 오는 17일 개막

올해로 6번째 DMZ 영화제가 오는 17일 일산 아람누리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일주일간의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개막식에서는 조직위원장인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물론 조재현 집행위원장, 최성 고양시장, 홍보대사인 배우 안재모와 고나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작에는 재일교포 권투부 학생들의 삶을 그린 <울보 권투부>가 선정됐다.


이날 저녁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개막식이 진행되며, 개막식이 끝난 후에는 리셉션이 열린다.


한편 이번 영화제 기간 동안 DMZ와 메가박스 킨텍스점, 아람누리 등에서 총 111편이 상영될 예정이며, 다큐 백일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www.mycinemanews.com에서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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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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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에 징역 15년 구형
내란특검은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징역 15년이 구형됐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은 피와 땀으로 일군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할 소방청조차 피고인의 지시를 받고 언론사 단전·단수를 준비한 위험천만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판사 생활만 15년 한 엘리트 법조인 출신인 피고인이 단전·단수가 언론통제 용도였고 심각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임을 몰랐을 리 없다”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 충성심과 그 대가로 주어진 권력을 탐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행정안전부 장관의 의무를 저버렸다”고 했다. 이 전 장관은 평시 계엄 주무 부처인 행안부 장관으로서 불법적인 계엄 선포를 막지 못하고 사실상 방조한 혐의로 지난 8월 19일 구속기소됐다. 작년 2월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단전·단수 지시를 한 적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