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5℃
  • 구름많음강릉 2.8℃
  • 서울 -0.8℃
  • 구름많음대전 2.8℃
  • 맑음대구 3.9℃
  • 구름조금울산 3.7℃
  • 구름많음광주 5.3℃
  • 구름많음부산 4.8℃
  • 구름많음고창 3.7℃
  • 구름많음제주 9.5℃
  • 흐림강화 -0.2℃
  • 구름조금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2.2℃
  • 구름많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3.8℃
  • 구름조금거제 4.4℃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12일 월요일

메뉴

포토뉴스


다이아 절골술이면, 무턱수술 없이 턱길이 연장해 V라인

취업 준비 중인 A씨(여, 25세)는 올 하반기 취업 면접을 진행하면서 적잖은 고민에 휩싸였다. 서류전형은 쉽게 통과했건만 면접만 들어가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면접관들도 '기분 나쁜 일이 있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서다.


A씨의 고민은 무턱이다. 그녀는 "턱이 거의 없다시피 한 까닭에 입은 돌출입으로 보이고, 힘을 주어 입을 다물다 보니 뚱해 보이는 인상이 되기 십상이다. 되도록 빨리 무턱을 해결하고 취업에 성공하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밝혔다.


이렇게 무턱으로 고민하는 많은 이들이 턱 아래 보형물을 삽입하는 무턱 수술을 받고 있다. 그런데 최근, 인공 뼈나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사각 턱 뼈를 활용하여 턱끝연장술을 시행함으로써 얼굴의 밸런스를 고려한 V라인을 가질 수 있는 '다이아 절골술'이 나와 이 수술방식에 주목도가 오르고 있다.


다이아V라인수술은 사각턱 축소와 턱 끝 연장을 위해 다이아절골술을 활용함으로써 무턱인 경우도 추가 수술 없이 V라인을 완성한다. 전체 턱을 5각형의 다이아몬드 형태로 절골하여 무턱인 부위 턱 끝을 4mm 내외로 맞춤 연장하고, 전체적인 얼굴 밸런스에 맞는 입체적인 V라인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수술의 안전성과 만족도를 높인 수술법이다.


이 수술법은 턱 길이를 연장해 주면서 동시에 V라인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성형외과 학술지 등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신개념의 V라인 수술법으로서, 그 동안 V라인 수술이 어려웠던 짧은 턱의 경우에도 효과적으로 적용이 가능하다.


실제 이 수술법은 Contouring of the Lower Face by a Novel Mothod of Narrowing and Lengthening Genioplasty(새로운 턱끝좁힘 및 연장성형술을 이용한 하안면 윤곽수술)'이라는 논문으로 발표, 미국 성형외과학회 학술지에 등재되면서 높은 주목을 받았다.


아이디성형외과병원 이지혁 원장은 "다이아V라인수술은 안전성을 위해 신경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한 상태에서 진행되며, 턱의 입체감 및 길이와 폭 등을 개인에게 가장 잘 맞는 비율로 디자인하여 진행된다. 여러 번의 수술 없이 한번에 가능해 만족도가 높은 안면윤곽술 중 하나다"라며, "하지만 이도 역시 얼굴 뼈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므로 수술과정은 물론 수술 전 검사도 철저하게 받아주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에 징역 15년 구형
내란특검은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징역 15년이 구형됐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은 피와 땀으로 일군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할 소방청조차 피고인의 지시를 받고 언론사 단전·단수를 준비한 위험천만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판사 생활만 15년 한 엘리트 법조인 출신인 피고인이 단전·단수가 언론통제 용도였고 심각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임을 몰랐을 리 없다”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 충성심과 그 대가로 주어진 권력을 탐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행정안전부 장관의 의무를 저버렸다”고 했다. 이 전 장관은 평시 계엄 주무 부처인 행안부 장관으로서 불법적인 계엄 선포를 막지 못하고 사실상 방조한 혐의로 지난 8월 19일 구속기소됐다. 작년 2월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서 단전·단수 지시를 한 적이 없고